컨텐츠B 저주가게

48세 배우 벤애플렉이
올초부터 만나온 배우 애나드아마스와
최근 공개데이트가 뜸하면서
궁금증을 자아냈으나

촬영장에서 다시 함께 목격되며
여전히 연인사이임을
보여주고 있네요.

스릴러 영화 딥워터를 통해
만나 연인이 된 두 배우는
함께 바이크를 타고
반려견과 산책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보이며

벤애플렉이
전부인 제니퍼 가너와 이혼후
수염이 허얘지고 살이 지는
부쩍 늙은 모습에서
다시 회춘한 듯한
모습을 보였었죠.

영화 재촬영장에서
애나가 손가락에 다이아몬드 반지를
끼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었고,
그간 헤어졌다는
소문을 지웠네요.

아나드아마스는 벤애플렉과
만나며
벤애플렉의 세 아이들과도
친하게 지내는 모습을 보였었죠.
다함께 여행을 떠나기도 했었네요.

2019년 영화 딥워터 중
연인이 된 두 사람은
같은집으로 이사했다는
소문도 있었습니다.
벤 애플렉은 제니퍼 가너와
세아이를 공동양육중으로

2004년 부터 만나오던
미드 앨리어스 스타 제니퍼 가너와
벤애플렉은
2005년 결혼식을 올렸고
십년만인 2015년에
결별했습니다.

벤 애플렉이 유모와
바람이 났다는 소문이 있었고
저택내에서 별거를 하다가
결국 다른 집으로 이사를 나가는
모습까지 포착되었었습니다.

벤 애플렉의 알콜문제까지
제기되었고 결국
세 아이를 제니퍼 가너가 기르며
공동양육하고 있네요.

벤애플렉은
애나를 만나기전
자신이 한 인생최대 실수가
이혼이라며
제니퍼가너는 좋은 엄마라고
말하기도 했었죠.
그러고 인터뷰 얼마 뒤
애나드아마스와 공개연애를
시작했습니다.

애나드아마스는
영화 노크노크에 출연했던 배우로
신작 007시리즈 본드걸도 맡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