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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웃 대표 스타 부부인
라이언 레이놀즈와 블레이크 라이블리가
세딸과 뉴욕거리에서 포착되었네요.
2011년 결혼한 두 스타는
11살 나이차로
블레이크 라이블리가 올해 33살입니다.
영화 데드풀과 알아이피디 등 액션 코미디 영화배우로
국내에서도 유명한 라이언 레이놀즈는
44세입니다.
전부인이 스칼렛 요한슨이었죠.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미드 가십걸로
스타가 된 이후
아델라인의 멈춰진 시간과 스왈로우,
심플페이버 등에 출연하며
특히, 패셔니스타로 유명하죠.
큰딸 제임스 레이놀즈는 6살로
엄마처럼 남자이름이네요.
둘째딸 이네즈는 4살,
그리고 작년에 태어난 셋째딸은
베티입니다.
블레이크 라이블리가
라이언 레이놀즈와 결혼하며
털털한 성격을 보여주며 아이들과 함께 있는 모습도
자주 공개하고 있죠.
영화 스왈로우 촬영 중 둘째 임신중이었던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작년 개봉했던 리듬섹션이 코로나 여파로
반응이 빠르게 식었었고
차기작 소식은 없네요.
가십걸 이후 스타덤에 오른 이후
절친으로 알려진 테이러 스위프트가
블레이크 라이블리 옷장을 훔치고 싶다며
패션감각을 부러워하기도 했는데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만나기도 했던
블레이크 라이블리가
라이언 레이놀즈와 결혼 후
연기와 결혼에서 안정된 모습이 의외이자 보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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