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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출신 밴드
뱀스의 

브래들리심슨과 제임스 맥비가

100킬로 사이클링 해냈다는 

인증샷을 올렸습니다.
100킬로 거리를
4시간에 완주했다는
두 스타는

올해 싱글 메리인더베가스로 

차트상위에 랭크되었던 

뱀스는 

2012년 부터 활동한 밴드로

브루클린 베컴이 웨이크업 뮤비에 등장하며 

제 5의 멤버로 관심을 받았었죠.

올해 25세의 브래들리 심슨과

27세 제임스 맥비,

26세 트리스탄에반스 

그리고 

24세 코너볼 4인조 밴드인 

뱀스는 

섬머타임볼 등 유명공연에 초대된 

인기밴드입니다.

호주밴드 5sos와 비슷한 시기에 

데뷔하여

각자 개성있는 음악을 하며 

아이돌밴드로 활약중인 뱀스의 

기타 제임스 맥비는 

리얼리티 쇼에 출연하며 

최근 인기가 높아졌습니다.

보컬 브래들리심슨은 작지만 무대를 휘어잡고 

공연장을 가득 채우는 목소리를 보이며 

특이하게도 인기에 비해 아무런 

스캔들이 없어서 

고맙다는~

멤버 제임스 맥비의 결혼기념 노래 같은

메리인더베가스로

수상한 기념 사진을 올렸던 뱀스입니다.

파랑염색머리가 

드러머 트리스탄 에반스로 

20대 후반이 되면서 외모가 급변 중이네요.

아래 베이시스트 코너볼은 

가장 어린 나이로 

보컬도 돕고 있어요.

뱀스는 

데미로바토와 섬바디 투유 콜라보 곡도 유명하고 

아이 파운드더걸 과 캔위댄스

올나잇 등을 연달아 히트시켰었습니다.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등장했던

제임스 맥비입니다.

프로그램 마지막에 여친에게 청혼을

하며 매력이 치솟았었죠. 

경쾌한 락음악을 해오던 

뱀스가

이번 메리인더베가스에서

약간 느낌이 성숙해지는 듯 했는데 

뱀스멤버들이 이제 몇년 뒤 서른이 되면 

더욱 성숙한 음악을 들려줄 것으로

기대되지만,

앞으로도 변함없이 

밝고 흥겨운 곡도 계속 보여주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