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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도 헬스트레이너 출신
방송인들이 인기인데요,
일단 외모적으로 시선을 끌기
때문인 듯하죠.
29세 크리스 보이슨은
자신의 이름을 딴 체육관을 운영하는 사업가로
티비 데이트쇼와 리얼리티쇼 등
방송에 출연하며
유명해졌는데요
방송인 케이티 프라이스와 사귄 것도
인지도를 높이는데 영향을 끼쳤겠죠.
라이언고슬링과 켈빈 해리스를 살짝 닮은 외모의
이 크리스 보이슨이 최근 속옷 화보 촬영중
불룩한 팬티가 공개되며
내부 정리 좀 하라는 댓글이 달렸네요.
그동안 바지속이 부풀려진 채 찍힌
사진을 자주 공개해왔던 터라
지나치지 않게 대단한 근육을
보여주는
크리스 보이슨의 사진은
늘 그쪽으로만 시선을 집중시키는데요,
약간 어디가 아픈 것 아니냐는 생각도
들게 한다고^^
아무튼 그래도
내부정리를 잘하고 다니는
매너있는 남성이 더 많겠죠.
(사진 : 크리스보이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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