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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에서 관심을 받고 있는
킴카다시안 저택의 싱크대에
대한 궁금증이 쏟아지고 있네요.
킴카다시안이 전남편 칸예와
살던 집으로 이혼후에도
킴카다시안이 아이들과 함께 살고
있는데요,
영상에 등장한 싱크대는
히든힐의 7백억원짜리 집에
설치된 것으로
일반적인 싱크대가 오목하게
생긴 것과 다르게 그냥 바닥처럼 보이는
상판에 홈으로 물이
흘러들어가는 형태로
사람들은
상판이 물을 흡수하는 건지
물이 배수되기는 하는지
질문이 쏟아졌는데요,
킴카다시안은
이 싱크대 디자인을
전남편인 칸예가 한 것으로
건축가 악셀 버부르드트 와
클라우디오 실버스트린과 함께
만들었다고 하며
시제품 싱크대는 8가지 버전으로
제작되었으며
미세하게 높이가 달라지며
물이 흐르는 것이라고 합니다.
싱크대 상판이 경사져 있어
물이 구멍으로 들어가고
물에 압력이 있어 대량 쏟아져도
넘쳐흐르지 않고
구멍으로 흘러들어간다고 합니다.
킴 카다시안은 싱크대만큼
특이한 다른 것이
전등 스위치라며
스위치 박스나 프레임이 있는 것이
아니라 벽과 일체형으로
설치된 것이네요.
킴 카다시안의 집은
220평 규모로
미니멀하고 첨단 디자인이
적용되었다고 하네요.
참고로 최근 유튜브에 등장한
텍사스 추신수 하원미 집이
두배로 더 큰 듯 보입니다.
하지만 킴 카다시안은 현재
로스앤젤레스 서쪽에 가까운 거리 이내에
최소 4채의 주택을 소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킴 카다시안은
리얼리티쇼로 인기를 얻었고
패션사업과 화장품사업을 하는
조단위 부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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