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러브리티스
에드워드 펄롱 마약중독치료후 확 늙은 모습
컨텐츠B저주가게
2023. 9. 8.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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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로 세계적인 스타가 되고
이후 마약중독자가 되었던
에드워드 펄롱이
헤로인, 마약, 알코올 중독에서
벗어났다고 합니다.
그런데 너무 다른 사람으로
늙어버렸네요.
올해 46세
![](https://blog.kakaocdn.net/dn/bFhRuP/btstq9WyDab/7R13cI1yTuB5PFziTDF0Jk/img.jpg)
에드워드 펄롱은 1991년
영화 터미네이터 2: 심판의 날에서
존 코너 역으로 캐스팅되면서
아주 어린 나이에 전 세계에서 유명한
스타가 되었으나
불행하게도,
많은 아역들이 겪는 일 처럼
경력을 잇지 못하고
중독자가 되고 말았습니다.
45세가 된 에드워드 펄롱은
4년째 정신이 깨끗하다며
과거
자신을 보살펴주는 사람이 없었고,
일찍부터 통제 불능이 되었다며
마리화나와 술로 시작한 중독이
코카인으로까지 확대되었고
헤로인과 필로폰까지 했다고 합니다.
![](https://blog.kakaocdn.net/dn/1mTWn/btstwXAMJuz/GjkysZPMGAK6R1klPIwit1/img.jpg)
![](https://blog.kakaocdn.net/dn/bdVLxG/btstr4tVEXy/r5Yn6VrxB6AokcyRCjZgOk/img.jpg)
마약 중독으로 인해 그의 치아가 썩어
최근에 교체하여 했다고 하며
2018년에 재활원에 들어가
4년 동안 술과 마약을 끊었다고 하며
현재 과거의 경력을
다시 시작해보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일단 치료를 해냈으니
살빼면 또 헐리웃의 골든카드가
될지 아무도 모를 일이죠.
![](https://blog.kakaocdn.net/dn/o6E11/btstwkbVi99/V4OhEKLw0ahXmvGiknkSPk/img.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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