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러브리티스
한시간 반짜리 우주여행에 3억주고 다녀온 버진갈라틱 브랜슨
컨텐츠B저주가게
2021. 7. 13.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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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우주여행사 버진 갤라틱의
브랜슨 회장이 우주여행을 성공적으로 다녀온 이후
주가가 떨어지고 있다고 하네요.
성공에 따라 주식을 매각하여 대규모 투자를 할 것으로
전망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영국의 버진 그룹 회장 리차드 브랜슨이
버진 갤라틱의 우주관광선을 타고
무사히 돌아와오자 마자 주식을
무려 3억 6천 파운드 수천억원대로
매각을 하여 현금을 확보하며
더 많은 우주선을 만들고 인프라에 투자하려고
한다는데요,
그래서 15% 폭락했군요,
리차드 브랜슨은 70세 억만장자로
최초로 민간 우주관광을 한 사람으로
기록되겠네요.
같이 간 사람들은 직원들이라고 합니다.
버진 갤라틱보다 우주여행으로 더 유명한
아마존의 제프베조스와
스페이스 엑스의 엘론머스크를
제치고
우주여행을 다녀온 브랜슨은
향후 우주셔틀 등을 개발한다는 계획도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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