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러브리티스
플레인화이트티스 기타리스트 팀로페즈 솔로활동컴백
컨텐츠B저주가게
2021. 4. 23. 16:55
728x90
반응형
미국밴드 플레인 화이트 티스의
기타리스트 팀 로페즈가
솔로 아티스트로
활동을 예고했네요.
팀 로페즈는
이제 40살로
헤이데어 딜라일라, 1234,
리듬오브러브의
밴드 플레인 화이트티스의 멤버로
톰 히긴스의 보컬인데요,
플레인 화이트 티스
번역하면 무지흰티?는
하이스쿨 밴드로 97년 출발했다고
합니다.
보컬보다 잘생긴 기타리스트
팀 로페즈는
데이트 리얼리티쇼
레디포러브에 출연하며
디자이너 부인을 만나 결혼하였고
딸 둘을 낳았네요.

팀 로페즈는
플레인화이트티스 밴드 활동과
공연을 이어오다가
최근 코로나 사태에 맞아
솔로 활동을 준비하며
가족이 등장하는 프로젝트를
공개할 것으로
예고했습니다.
리얼리티 쇼를 통해서
이미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팀 로페즈 가족은
두딸 엘로이즈와 바이올렛의
호감도가 더해져
아메리칸 스윗 패밀리로
등극할것 같네요.

팀 로페즈는
솔로활동은 티모시 하울스라는
이름으로
준비중으로
밴드의 보컬 톰 히긴스의 목소리에 비해
약했지만
새로운 음악을 보여줄 수 있을지
기대되네요.

자신의 이름인 로페즈는
늑대라는 뜻에서 왔다고 하며
그래서 이름을 늑대가
울부짖는 다는 하울로 정했다고 하네요 .
집 디자인을 해
판매하는 일을 하기 시작했다며
두딸에게 수영, 자전거타기,
아이스 스케이팅더 가르치며
요즘을 보내고 있다고 했네요.

꾸준히 공연을 해오던
플레인화이트티스 멤버들도
공연이 사라진 요즘
여러가지 시도를 하고 사는 군요.
728x90
반응형